Chapter 1

두 청년이
만나다

어느 화창한 가을 오후, 두 청년은 어느 카페에 마주 앉아 먹고 사는 얘기를 나눕니다.

“요리는 다 좋은데 장 보고 손질하고, 게다가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 게 너무 귀찮고 힘들어.”
“남은 식재료도 골치야. 냉장고에서 뒹굴다 결국 썩어서 버리는 것도 일이잖아.”
“뜯어서 바로 요리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를 손질해서 분량만큼 딱 담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마치 3분 요리처럼?
“그래, 3분 만에 뚝딱 일품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런 서비스 어디 없나?”
“없으면 우리가 한 번 해볼까?”

프레시고는 이렇게 나른한 가을 오후, 어느 카페에 마주 않은 두 청년의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Chapter 2

Prep-Box_
반조리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두 청년은 국내 유명 호텔의 젊은 요리사들을 초빙, 레시피 개발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프렙박스의 가치와 효용성을 너무 높게 설정한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만큼 테스트 결과는 늘 실망스러웠고, 연구와 테스트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눈높이에 들만한 레시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레시피 개발에 한창이던 헤이리 스튜디오 시절
우리는 처음부터 레시피의 조리 과정을 영상에 담아 두었다. 이렇게 저장한 자료는 소비자를 위한 레시피 동영상 제작에 중요한 자료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프렙박스 레시피 개발의 핵심은 3가지였습니다.

1. 조리 과정이 단순해야 한다.
2.훌륭한 맛과 모양을 유지해야 한다.
3. 다 먹고 나서 뒤처리가 간편해야 한다.

즉,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최소화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결과물의 맛과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 그리고 조리가 끝난 후 뒤처리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정말이지 어려운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많은 요리서적과 요리 블로그, 전문가들의 요리 강습을 읽고 들었지만, 새로운 개념을 접목할 레시피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회의와 테스트, 시식은 계속되었고 버려지는 식재료의 양도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그렇게 가을과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프렙박스에 부합하는 레시피들이 하나 둘 개발되고, 두 청년은 조금씩 감을 잡아가기 시작합니다.

프레시고를 잉태한 공간
초기 레시피 개발 연구소로 이용했던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집의 주방. 프레시고를 잉태한 공간일 뿐 아니라 1년 6개월에 걸쳐 직접 지은 곳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망중한
중간중간 우리는 개인기를 발휘하곤 했는데, 그 중 하나인 카펠리니 봉골레를 만드는 중.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앞치마 색깔 때문에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

그렇게 1년여의 시간 동안 연구 개발에 전념한 끝에 레시피들이 속속 개발되고, 안정적인 수준까지 완성도가 높아지자, 그 동안의 결과물을 현실에 접목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두 청년은 각자 쌈짓돈을 털어 가게를 열고 현실에 접목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말 그대로 MVP(Minimal Viable Product)를 구현하게 됩니다.

요리 청년, 방송 타다
프레시고를 준비하는 사이 소셜다이닝 행사에서 일일주방장을 맡아 요리 솜씨를 뽐냈던 게 우연히 방송을 탔다.
새벽, 가락시장에서
식재료 유통을 살피기 위해 우리는 매일 새벽 가락시장을 찾았다. 경매가 이뤄지는 과정과 분주히 움직이는 도매상들의 모습은 생소했지만 흥미로운 풍경이었다. 더불어 언젠가 우리도 이런 규모의 식재료를 유통할 날이 올거란 기대감에 부푸는 시간이었다.
주방 견학
레스토랑을 운영하시는 지인의 도움으로 실제 주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둘러 보는 기회도 가졌다. 하나같이 낯선 업소용 주방 설비와 도구들이었지만, 그 용도와 가격, 성능등을 꼼꼼히 살피며 매장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매장을 얻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첫 매장의 위치는 무엇보다 중요했지만, 장사에 문외한인 두 청년은 어느 곳이 마땅한 가게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서울 전역의 부동산을 돌며 매장들을 봤지만 결정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 딱했는지 학원을 운영하며 나름 장사에 눈이 밝은 동생이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의 건물이 마침 비어있으니 거기가 어떻겠냐고 제안을 합니다. 매장을 둘러 본 두 청년은 썩 그럴듯한 위치에 크기도 적당한지라 첫 만남에 바로 계약을 합니다.

프레시고 오픈 박두!
정말이지 언제 봐도 가슴 설레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일찍이 집도 여러차례 지어 본 경험이 있어 작은 매장 인테리어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고, 그 사이 필요한 주방 설비와 집기도 직접 장만하며 꿈과 기대에 부풉니다. 그렇게 봄이 오고, 프레시고 프렙박스는 세상에 첫 선을 보입니다.

완성된 매장 모습
집 지으며 쌓은 노하우를 십분 활용한 덕에 나름 알찬 공간이 되었다. 다녀간 손님들 대부분이 인테리어 칭찬에 침이 마를 정도. 물론 프렙박스도 좋아 하셨다.
프레시고 마스코트 레이밴
배달과 홍보를 겸한 레이밴 래핑카는 고객들 사이에 프레시고 마스코트로 통하며 나름 유명해졌다. 지금도 잘 타고 다닌다.
AK백화점 식품관 팝업스토어
한 달간 이뤄진 팝업스토어. 복합매장에서의 첫 경험이었고, 매장 운영과 고객의 요구에 대해 더 심도 깊은 이해를 하는 기회였다.
프렙박스 전단지
프렙박스 출시 얼마 후 주변 아파트단지에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대표 메뉴 몇 가지를 담은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했다.

1년의 준비끝에 매장을 얻고 그 동안 개발한 레시피를 매장에서 다시 한 번 테스트해 보며 준비에 만전을 기한 끝에 드디어 매장을 오픈한 첫 날, 첫 손님이 상품을 구매하던 때의 그 벅찬 감정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팔리다니!”

프렙박스와 더불어 사이드 메뉴로 판매했던 과일청, 잼, 쿠키, 육수, 맛간장, 그리고 사과청. 고객이 필요하다는 것은 가능하면 모두 만들어 판매했고, 반응도 좋았다. 돌이켜보면 시작은 우리가 했지만 성장은 고객과 함께 했다 할만큼 우리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첫 날 이후 프렙박스는 만드는 족족 팔려나가고 매출은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상승합니다. 두 청년은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느라 밥 먹을 틈조차 없을만큼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첫 주는 일매출 20만원, 그리고 한 달 후에는 50만원을 넘기더니 3개월이 지나면서 100만원의 매출을 넘기는 날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9평 남짓한 공간에서 두 명의 청년이, 생소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로 거둔 성과라고 하기엔 너무나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프렙박스 패키지
소비자 중심의 식재료 포장을 추구하다보니 패키징 종류가 대폭 늘어났고, 나중엔 메뉴가 늘어나면서 종종 패키지 한 두개를 깜빡하고 빼먹는 일도 종종 생기곤 했다.
프렙박스 패키지와 함께 제공했던 레시피 가이드
이 한 장의 레시피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했는지 고객들은 상상이나 했을까?

매주 3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과 전화로 예약을 받아 가까운 곳은 직접 배달을, 먼 곳은 아이스박스에 잘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는 프레시고 서비스는 금새 입소문을 타고 소문이 나기 시작합니다.

프레시고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집

프레시고는 Prep-Box 서비스를 시작할 때 부터 고집했던 부분이 바로 품질이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 여기에 편리함을 더 하자는 게  프레시고의 소박한 철학이다.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노력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재료에 대한 고집이다.  이 고집은 프렙박스에서 도시락으로, 그리고  덥밥 서비스인 Express까지 고스란히 이어진다.

프렙박스 냉장 패키지
택배 요청이 있는 경우, 또는 캠핑을 가는 고객을 위해 아이스박스와 냉매로 잘 포장된 냉장 패키징도 도입했다.
조리 동영상
인쇄물로 제공되던 프렙박스 레시피 가이드는 나중에 동영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인쇄물을 보고 만드는 것도 좋지만 조리 동영상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고객의 제안을 반영해서 제작된 것인데, 모든 메뉴의 조리 과정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1년간 두 청년의 땀과 열정으로 빚어 낸 프레시고는 분당 작은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프레시고 로고와 상표 등록증
매장 운영에 진땀을 빼는 사이 특허사무실에서 보내 온 로고와 상표등록증. 종이 두 장에 불과한 등록증을 받아들고 얼마나 좋았던지. 마치 프레시고를 세상으로부터 인증받은 듯한 기분에 무척 뿌듯했다.
Four Freshmen
프렙박스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던 여름, 둘이서 시작한 프레시고는 네 명으로 늘어났다. 왼쪽부터 김광오 이사, 이호준 세프, 한동원님, 그리고 이진구 대표. 이호준 세프는 미국 요리학교 CIA 졸업생으로 프레시고 서비스의 참신함에 매력을 느껴 인터뷰 당일 바로 앞치마를 둘렀다.

매주 3가지씩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하면서 1년의 시간이 흐르고, 현장에서 검증된 값진 레시피가 100여개가 넘어가던 즈음, 많은 고객들로부터 새로운 요구가 접수됩니다.

“요리까지 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맞습니다. 궁극의 편리함이라 자부하는 프레시고 프렙박스도 때에 따라서는 번거로울 수 있음을 일깨워 준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사항이 바로 케이터링

프레시고 도시락의 초기 버전
처음엔 친환경 압축펄프로 제작된 용기에 밥과 요리를 얹어 내는 덮밥 형태로 판매했다.이 때의 도시락은 주로 상가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업무에 지쳐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요리 할 체력 조차 없는 워킹맘들이 주 고객이었다.

프렙박스의 백여가지가 넘는 일품 요리 레시피를 가진 두 청년은 반조리와 더불어 도시락 시장도 커가고 있음을 감지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Chapter 3

Lunch Box_
도시락

도시락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프렙박스와 달리 도시락은 불을 써야 하며 따뜻함을 유지해야 하고 밑반찬과 국도 함께 곁들여야 했습니다. 프렙박스는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었던 반면, 도시락은 맛을 내기 위해 불을 잘 다뤄야 했습니다. 때문에 다루는 설비와 집기 등 주방 환경도 전혀 달랐습니다.

도시락 전문점의 도전 과제

1.메뉴 선정
2.바뀐 주방 환경과 새로운 효율성 찾기
3.제대로 된 불맛 내기

도시락 포로토타입
출시 후 메뉴 개편 등 몇 차례 업그레이드되면서 다양한 및반찬과 메뉴들로 강화되었다.
서판교에 위치한 판교도서관점
인테리어는 프렙박스 매장에서 그대로 차용해서 비슷한 느낌을 이어갔다. 도시락 메뉴에 대한 관심과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해 벽면에 메뉴 이미지를 액자로 붙였고 효과가 있었다.

판교에서 2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홈플러스 세종점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합니다. 이 곳은 세종시에서 가장 핫한 먹거리 공간으로 면채반, 다채원, 박가네부대찌개, 멘무샤, 김선생 등 비슷한 가격대의 인기 있는 브랜드들이 대거 모여 있어 경쟁이 무척 치열한 곳 가운데 하나지만, 세종점주님의 뛰어난 영업 감각와 홈플러스 본사 MD분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종시 홈플러스 1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세종점
30평 규모로 지금까지 프레시고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홈플러스 본사의 까다로운 인테리어 규정 때문에 일정이 한 달 여 밀려 오픈했다. 점주님의 뛰어난 손 맛과 영업 감각으로 건강한 도시락 및 일품요리 전문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판교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월드스케어점
김선생, 고봉민김밥, 죠스떡볶이 등 쟁쟁한 브랜드들과 나란히 경쟁하는 위치라 부담이 없지 않았지만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장소를 결정하고 밀어 붙였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Chapter 4

One-Box-Meal_
덮밥

경기가 어려워지고 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좀 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음을 감지한 두 청년은 이같은 시장의 변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싸고 맛있는 그리고 건강한 식사를 만들 수는 없을까?

두 청년의 고민은 세 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1. 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2. 맛은 유지하면서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3. 즉석 조리 방식으로 식재료의 손실을 최소화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으로 아래와 같은 방안을 도출합니다.

1. 무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한 명의 인력을 줄인다.
2. 프렙박스를 개발하며 축적된 조리의 간소화 노하우를 접목한다.
3. 즉석 조리 방식으로 식재료의 손실을 최소화 한다.

무인 결제기
프레시고 익스프레스 매장에 설치 된 무인 결제기. 한 사람 몫을 톡톡히 해낸다. 덕분에 주방 인력만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인건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익스프레스처럼 소규모 매장의 수익률 개선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새로운 매장을 찾던 중, 평촌학원가를 소개 받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매일 수 천명의 학생과 강사들이 오가는 평촌학원가는 수업 시간대가 되면 노랑색 학원차가 2열로 줄을 설 만큼 성시를 이루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높은 권리금이 부담스러웠지만 컵밥 컨셉을 테스트 할 최적의 장소라는 판단에 입점을 결정합니다.

프레시고 익스프레스 평촌점
주방과 홀을 분리해서 효율성을 높인 구조. 매장 입구에 무인 결제기를 두고 고객이 결제하면 주방에서 주문 빌이 출력된다. 조리가 끝나면 빌 번호를 불러 고객이 직접 음식을 받아가는 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했다.

평촌학원가에 프레시고 익스프레스 1호점을 오픈하고 하루하루 땀흘리며 테스트 운영을 하면서 운영 매뉴얼을 정리하고 있을 즈음,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세종 홈플러스에 입점한 프레시고가 홈플러스 본사로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 받아, 추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입점할 수 있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땀에 젖은 여름
평촌점을 오픈한 2016년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게다가 에어컨 시설이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1매장 1인 운영을 테스트 하느라 직원 없이 혼자서 밀려드는 손님을 상대하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셔츠는 땀에 젖고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이렇게 소금기 가득한 모습이 되기 일쑤였다. 여름이 지날 무렵, 흘린 땀 덕분일까? 드디어 1인 운영 매뉴얼이 완성된다.
익스프레스 메뉴
4,900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부담없는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양이 작지 않지만, 더 많은 양을 원하는 경우, 천원을 추가하면 곱배기를 만들어 준다. 세트메뉴와 각 매장별 고객군에 맞는 사이드 메뉴 제공으로 매출을 높이는 전략도 채택했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수원화서점에 입점한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카페처럼 레이아웃을 꾸몄습니다. 오픈 주방으로 고객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저렴하지만 제대로 만든다는 자신감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Chapter 5

Franchise Line-up

프레시고는
현재 두 가지 분야의 가맹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rep-Box_반조리

One-Box-Meal_덮밥

Chapter 5

Prep-Box_
반조리
메뉴

프레시고 Prep-Box는 100여 가지가 넘는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다양한 장소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직접 고객과 만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매일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다듬어 왔습니다.

프레시고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매장의 위치와 주변 상권, 인구 분포 등을 분석해서 지역별 고객의 특성에 맞춰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메뉴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운영 매뉴얼

프레시고 Prep-Box는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맛과 편리함, 궁극적으로 삶의 여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며, 쉽게 흉내내기 어려운 저희만의 고유한 운영 매뉴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준비된 기획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의 상호 작용을 토대로 구축된 프레시고 Prep-­Box 운영 매뉴얼은 주방 설비, 집기, 동선, 식재료 취급과 가공 전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맹 점주분들께서는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통해 까다로운 고객의 취향을 사로잡아 재구매를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의 필수 매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창업 비용

FRESHGO Prep-Box 점포 개설 비용

* 로열티: 오픈 후 익월 25일부터 물류비 합산 청구 (매월 20만원 / 부가세 별도)
* 광고 / 홍보 부담금: 광고 및 홍보 진행 형태에 따라 분담 납부
* 위 창업 비용은 신규 점포 개설 기준이며, 업종 변경의 경우 별도 상담을 통해 보다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Chapter 5

One-­Box-Meal_
덮밥+커피
메뉴

프레시고 익스프레스의 모든 메뉴는 3 가지에 초점을 맞춰 준비가 됩니다.

첫째, 살아 있는 불맛
둘째, 운영의 효율성
셋째, 높은 가성비

여느 컵밥 또는 밥버거와는 달리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주문 즉시 조리가 이뤄지며, 대부분의 메뉴는 주문 후 3분 이내에 고객의 테이블에 서비스가 됩니다.
조리에 필요한 교육 시간도 무척 짧습니다. 조리 경험이 없는 분들도 약 일주일의 교육을 마치면 기본적인 불맛을 낼 수 있으며, 한 달 정도 매장 운영 후에는 전문가 수준의 조리사가 됩니다.
그 비결은 바로 균형 잡힌 소스의 맛, 그리고 간결한 레시피에 있습니다.

운영 매뉴얼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1매장 1인 운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가맹점주님께 인테리어, 주방 설비와 집기, 무인 POS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크고 작은 요소들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최적화된 운영 매뉴얼을 제공해 드립니다.

커피

이제 커피는 요식업장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경기도 파주에 로스팅 공장을 구축하고 해마다 남미와 아프리카의 원두 생산지를 직접 돌며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 좋은 원두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방문한 에티오피아 이가체프 지역의 커피 농부들.
열매의 과육을 제거한 커피 원두를 햇볕에 건조하는 모습이다. 아프리카의 주요 원두 산지에서는 대부분의 공정이 아직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커피 나무에서 수확한 커피열매
저 열매 안의 씨가 바로 커피 원두가 된다. 건조를 마친 원두는 이렇게 푸대에 담겨 운반된다.
작년에 방문했던 브라질의 한 원두 생산 농가.
브라질의 원두 생산 풍경은 에티오피아와는 사뭇 다르다. 세련된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 더 기계화가 되었다고나 할까.
정상에서 내려다 본 브라질 커피 농장 풍경
언뜻 보면 보성 녹차밭처럼 보인다.
파주에 위치한 로스팅 공장
로스팅 머신은 내구성 좋기로 이름난 독일제 프로밧을 사용하고 있다.
원두 테이스팅 과정
공장 내 테이스팅 룸에 설치 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갓 볶아낸 원두를 즉석에서 시음한다. 커피의 풍미를 높이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원두의 종류도 많고, 또 어떻게 로스팅 하느냐에 따라 같은 원두도 여러가지 맛과 향을 내기 때문이다. 매번 원두가 들어 올 때마다 테스트가 계속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브라질 농장에서 찍은 커피나무 묘목
이 작은 싹에서부터 커피의 모든 이야기는 시작된다.
납품용 봉투에 담긴 프레시고 에스프레소 블랜드
10년의 로스팅 경력을 가진 원두 전문가들 덕분에 가성비 뛰어난 원두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트렌드에 맞춰 덮밥에 커피까지 더함으로써 ‘완전체’로 거듭난 프레시고 익스프레스는 고객의 매장 방문을 늘려 매출과 수익률 증대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창업 비용

FRESHGO Express 점포 개설 비용

* 로열티: 오픈 후 익월 25일부터 물류비 합산 청구 (매월 20만원 / 부가세 별도)
* 광고 / 홍보 부담금: 광고 및 홍보 진행 형태에 따라 분담 납부
* 위 창업 비용은 신규 점포 개설 기준이며, 업종 변경의 경우 별도 상담을 통해 보다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Chapter 6

Stores
동판교 월드스퀘어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번길 58
세종 홈플러스점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54
수원 화서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양로35번길 6
남양주 진접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3로 87 1층
안양 평촌학원가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32 1층 110호

점포 개설 문의

이진구 010.6201.2906

KBS 2TV 생생정보

Living Sense

프레시고는 작은 브랜드입니다.

그 안에 한 청년의 꿈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더딘 걸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청년의 꿈과 열정 때문입니다.

프레시고는 때묻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맑은 브랜드로 남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이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 손을 잡아 주세요. 잡은 손 놓지 않고 오랫동안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nvestment Relations

투자 상담

프레시고는 뜻 있는 투자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꿈꾸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지금 연락 주세요.